경주 문화엑스포 상설개장이
당초 계획보다 한달정도 늦은
5월초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엑스포 사무처에 따르면 당초 4월초에 상설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외부에서 제안한 문화행사 선정이 늦어져 상설개장이 미뤄졌습니다.

엑스포측은 문화행사는
2가지로 제한하고
첨성대 영상관만 상영할
예정으로 개장기간도 계절별로
한달반정도로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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