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를 비롯한 대구지역
60여개 시민단체들이 탄핵과
관련해 별도의 조직을 구성해 시민운동을 펼칩니다
시민단체들은 학계와 종교계,
노동계등 각 분야 대표 백50여명으로 가칭 탄핵무효 대구국민행동 조직위원회를 곧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가칭 국민행동은 정치성향을
가진 단체는 배제하고 순수한
시민운동을 전개할 방침인데
20일 동성로에서 탄핵무효를
주장하는 결의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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