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국내외 투자유치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구미 4공단 외국인 전용단지에
일본 도레이사가 지난달
4억달러 투자결정 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독일의 자동차
부품회사도 3천만 달러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또 일본의
또 다른 기업과도 4억달러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고,
포항 신항만과 칠곡 영남권
복합화물 터미널 건설에도
민자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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