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은 19일부터 나흘동안 진행되는 고속철도 종합운영점검 기간에 맞춰 승차권 발권 장비와 열차운용 상황을 진단할
계획입니다.

동대구역은 우선 발권업무와
관련해 승차권 자동발매기와
자동게이트등 발권장비를 시험
운용할 계획입니다

또 점검기간에 무궁화호등 기존 열차와 고속철도를 합해 열차
운행 횟수가 하루 200여차례에 이를 것으로 보고 각 열차의
정시 도착과 출발 상황 그리고 진입선로의 안전성등을
진단합니다.

점검기간에 고속철도에 탑승할 승객은 철도청과 철도회원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면 무료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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