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건설사업 물량의 대부분을 다음달까지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올해 예정된 건설사업 962건 6천21억원 가운데 70%를 다음달까지 앞당겨 발주하기로 했고 6월까지는 전체물량의
88%를 발주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건설사업의 조기발주로 상반기에만 139만4천여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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