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 지역의
어음 부도율이 다시
높아졌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의 어음부도율은 0.41%로 1월의 0.31%보다
0.09%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또 부도업체 수도 33개로
4개 늘어났고, 부도 금액도
177억원에서 223억원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신설 법인 수는
181개로 23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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