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노사정협의회가
오늘 대구시청에서 첫 회의를
개최합니다.

노사정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조해녕 시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대구지역 본부장과 대구경영자 총협회 회장 등 노사정 대표
5명과 변호사와 학계, 여성계
인사 등 공익요원 6명이
참석합니다.

노사정협의회는 협력과
화합의 새로운 노사문화 정착을
결의하는 노사평화 공동선언문을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채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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