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청도군을 포함해
영덕과 고령, 성주, 울진지역에
저소득층 자활 후견기관 5곳을 새로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후견기관은
이달 안으로 사무실과 작업장을
마련하고 다음달부터 자활사업을 시작합니다.
경상북도는 올 하반기에도
보건복지부에 건의해
자활후견기관이 없는 6개 군을
추가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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