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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황장엽 특강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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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순

2004년 03월 11일

전 북한최고인민위원회
외교위원장을 지낸 황장엽씨는 젊은층의 친북 반미 성향이
안보의 위협 요소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황씨는 오늘 영주시민회관에서
민통경상북도협의회 초청으로
열린 특강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이 붕괴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10년뒤 중국과
러시아가 경제력을 키우면
동맹인 북한정권도 쉬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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