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2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봄철 가축예방주사를 놓습니다.
소 탄저와 기종저, 일본뇌염 예장주사는 수의사가 축산농가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고 광견병은 120여개 동물병원을 지정해 주사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닭 뉴캐슬병은 양계농가에 약품을 나눠줄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사업비 6천4백만원을 들여 소와 돼지의 예방주사는
무료로 시행하고 광견병은
한 마리에 천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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