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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폭설피해 신고 접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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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정성욱
jsw@tbc.co.kr
2004년 03월 09일

폭설로 고속도로에서
고립된 것과 관련해
집단손해배상소송을 위한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경실련 시민권리센터에는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50여건의 폭설피해 사례가
접수됐습니다

경실련은 이번 소송에 참여할
피해자를 18일까지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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