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고속도로에서
고립된 것과 관련해
집단손해배상소송을 위한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경실련 시민권리센터에는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50여건의 폭설피해 사례가
접수됐습니다
경실련은 이번 소송에 참여할
피해자를 18일까지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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