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실 서민금융기관
폐쇄등의 영향으로 지역
금융기관 점포수가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 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의 금융기관
점포수는 천731 곳으로
지난 해보다 57곳이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예금은행 점포는
1곳만 감소한 반면 신협과
새마을금고 등 비은행
금융기관 점포는 56곳이나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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