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소식입니다.

경주시는 지도와 점검 등
4개반으로 구성된 방역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가축전염병 방역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영주시는 올해 효도 시범마을로
장수면 갈산 1리 갈미마을을
선정하고 사업비 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영천시는 영천댐 상류의
도수로 건설 사업장으로
사용됐던 자양면 충효리와
보현1리 일대의 12만여평을
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순회수리 전담반을
구성해 1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 수리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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