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2백24명 가운데
대구,경북출신 인사가
32명에 이르렀습니다

이 가운데 박찬석 전
경북대 총장과 김태일
당 중앙위원, 박은수 변호사등이
포함됐고 대구시지부에서는
노병수 수석부지부장이
신청했습니다

여성으로는 전혜숙
경북약사회장과 유진숙
교육부 정책자문위원,
서영교 부대변인등이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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