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총선 대구시민연대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참여연대,환경운동연합,여성회등 대구지역 1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총선 대구연대는 내일 동인동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부패정치 퇴출과 지역주의
청산을 목표로 선거일인 다음달 15일까지 감시 활동에 나섭니다
총선대구연대는 또 금품선거를 뿌리뽑기위해 내일부터 돈선거 감시고발센터도 함께 개설해
시민들의 신고전화를 기다립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