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환경부의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환경부가 지난해
배출업소 지도점검을 비롯해
21개 항목을 종합평가한 결과
16개 시도 가운데
경상북도와 강원도,울산광역시가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습니다

또 주민들이 직접 환경감시활동에 참여하는
구미의 토미 환경지킴이는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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