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오늘
가짜 휘발유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로
제조 총책인 전주시 평화동
29살 방 모씨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9살 강 모군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24일부터 27일까지
김천시 어모면의 빈 공장에서
솔벤트와 톨루엔
메탄올을 섞어 만든
가짜 휘발유 8만리터
5천600만원 어치를 만들어 전국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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