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어제 저녁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대구 동구갑에 이강철 대구,경북 경제살리기 운동 공동본부장을, 구미을에 추병직 전 건교부 차관을 단수후보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이로써 대구,경북 12곳의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민주당도 포항 북구에 신원수 전 경북매일신문 대표를, 문경,예천에 함대명 코리아나운동
문경본부장을 단일후보로
결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