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19일
문화재위원회를 열어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1호
안동포짜기 기능보유자에 김점호, 박봉금씨를 비롯해
청도 차산농악과 안동 놋다리밟기,청송 한지장 종목의 기능보유자를 각각 확정했습니다

이와함께 공석이었던
가야금병창의 보유자 인정대상과
구미 금강사 금란가사를
민속자료 심의대상으로 선정해
다음 달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또
무형문화재 보유자에게
50만원씩 지급하던 지원금을
올해부터 70만원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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