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아)경주새마을금고털려던용의자
공유하기
정치경제부 이종웅
ltnews@tbc.co.kr
2002년 02월 05일

경주경찰서는
새마을 금고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한 혐의로
포항시 용덕리 24살 이모씨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일 경주시
천북면 모아리 새마을금고 화장실 창문을 뜯고 침입해
산소 용접기 등으로
금고 뒷 문을 절단하려다
무인 경보 장치가 작동하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