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상징하는 국제 테마축제 개발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오늘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오늘 토론회는 달구벌 축제를 대신할 새로운 테마 축제의 방향을 찾기 위한 것으로 주제발표에 이어 전문가의 토론이 벌어질 예정입니다.
또 이천 국제 도자기 비엔날레와 춘천 인형극제 실무 책임자들의 테마형 축제에 대한 사례발표도 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토론회와
사이버 여론수렴을 거쳐
올해 안으로 축제의 방향을 정하고 내년에 첫 행사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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