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40분쯤
칠곡군 북삼읍 숭오리
뒷산에서 불이 나
임야 1핵타르가 불탔습니다.
불이나자 칠곡군과 소방서
직원 300여명과 헬기 11대등이
투입돼 2시간만에 큰 불길을
잡아 지금은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산불이
달성군 다사읍 48살 박모씨가
쓰레기를 태우다 낸 것으로
보고 박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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