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문화관광산업을 21세기 핵심전략사업으로 육성키로 하고
문화예술 행사와
기반시설을 구축하는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경주시는
지역 10개문화예술단체에
7억6천만원을 투입해
문화행사를 열도록하고,
남산유적답사 등 문예행사에도
10억원을 투자합니다.

또 오는 안압지와 서라벌문화회관에서
민속무용과 판소리 ,
연극 관현악 등을
상설 공연합니다.

또 노동 노서리 고분군에
고분전시관을 건립하고
황룡사터와 황남고분군 등
동부사적지 일대를
종합 정비하는 등 문화관광지를
체계적으로 복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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