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분권 시대를 앞두고
지역 금융 시스템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대구 은행과 부산 은행등
전국 6개 지방 은행은
오늘 대구 은행 본점에서 '지역금융 활성화 기획단'을
공식 발족했습니다.

기획단은 지역 금융 활성화를
위한 국체적인 정책 과제를
연구 개발해 앞으로 만들어질
국가 균형발전 특별법 시행령과 국가 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 하도록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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