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낮
삼성전자 구미 2공장의
휴대전화 생산라인을 둘러본 뒤 사내식당에서 임직원들과
오찬을 하며 약식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노대통령은 공장규모에 놀라움을 나타내고 구미와 경북경제를 떠받쳐 주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또 기술혁신과 인재양성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주문하고 공정한 시장에서 개인과 기업이 실력으로 성공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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