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유치신청을 한
2009년 국제육상선수권대회의
유치경쟁이 치열합니다
유치신청을 한 도시는 독일의 베를린과 인도의 뉴델리,그리고
모로코 카사블랑카등 8개국 8곳이나 됩니다
모나코의 국제육상연맹본부를 방문한 박상하 대구유대회 집행위원장은 쥴라이 사무총장을 비롯한 육상연맹 간부들이
대구의 대회유치신청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협조를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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