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시장 개방에 대비해
화훼와 채소류 등의
신품종 12종을 개발해
보급에 나섰습니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신품종은
타미나, 우아미 등 장미 5종과
싱싱풋호박 등 채소 3종,
특용작물 3종, 신품종 옥수수 감미옥 등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번에 개발된 장미 신품종은 수출용으로,
옥수수 감미옥은 수입대체용으로
농가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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