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찰서는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판 혐의로
충남 천안시 쌍용동
43살 정모씨를 구속하고 41살 이모씨를 수배했습니다.
또 가짜휘발유를 운전자에게 판 혐의로 석유판매업자 43살
조모씨도 구속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넉달동안 자신의 공장에서
시너와 솔벤트를 섞은 가짜
휘발유 21만 4700리터 싯가
2억 1800여만원 어치를 만들어 석유판매업자 조씨에게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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