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11년까지
공공도서관 20곳을 새로
건립키로 하고, 올해 5곳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올해 신설되는 도서관은
구미시립도서관과
영주시립도서관 구미봉곡분관
구미선산분관 청송진보도서관입니다.

구미시립도서관은 75억원을 들여
열람석 천석규모로 짓고,
영주시립도서관과 청송진보도서관은 각각 3백석과 2백석 규몹니다.

도는 또 포항점자도서관에
3억원을 투입해 점자도서 제작기기와 열람시설을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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