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안동댐 상류지역에
산림과학박물관과 생태공원 등이 들어서는 최첨단 산림자원밸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98년부터 추진중인
안동댐 상류의 산림과학박물관을
올 상반기에 개관하고,
야생동물 생태공원과 자생식물 생태숲, 안동호반 자연휴양림, 야생동물구조센터 등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시설과 연계해
야생화분재 단지와 조경수 등 관상자원 유통단지,
목재공예단지 등을 조성해
관광자원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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