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개인택시 사업자
200여명이 오늘 영주시청에서
개인택시면허 신규발급 중단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인구와 승객 감소로
개인택시 사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증차 요인이 있을 때까지 면허를 발급하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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