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26아>밤늦게까지 소통 원활
공유하기
편집부 정성욱
jsw@tbc.co.kr
2004년 01월 26일


대구주변 고속도로와 국도는
설연휴 마지막날 밤까지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경부,구마,중앙,88 고속도로와
대구 인근 국도 모두 어제 밤 늦게까지도 막히는 구간 없이 차량 소통이 원활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설 연휴가 예년보다 길어 교통량이 많이 분산됐기 때문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본부는
어제 하루 대구인근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이 20만대로
평소 주말 27만대보다 7만대나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