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는
올해 대졸 신입사원을 뽑을때 최근 3년이상 경주시에 살았고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증명서를 받은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주고
지역에 대한 채용 인원도
할당할 방침입니다.

채용분야는 법정,상경등
인문사회계열과 기계,전기,토목,
건축등 이공계열 등입니다.

월성원전은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발전소 주변 주민들에게
고용 혜택을 주기위해
이같은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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