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를 찾는 관광객의
60%이상이 하루 관광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나
머무는 관광지를
만드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경북관광개발공사가
경주보문단지를 찾은 관광객 천백여명을 대상으로
방문일정을 조사한 결과
1박2일이 30%, 2박3일 5.5%,
3박4일 이상은 2%로
37%가 숙박층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관광객의 54%가
경주 인근의 다른 관광지를 방문했거나 방문할
예정으로 나타나,
관광은 경주에서 하고
숙박은 다른 곳에서 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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