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밤에도 성당 주공아파트
일부 가구를 비롯해 10여곳에서 수도관 동파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설연휴 동안
접수된 수도관 동파 신고는
80여건으로 늘었습니다
상수도 본부는 오늘도
강추위가 예상되는만큼
계량기 주변을 천으로
감싸는 등 보온조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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