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설 연휴 기간동안
도내 31개 응급의료기관을
24시간 운영하고 병,의원과 보건소 85%를 당직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문을 열도록 했습니다.

또 약국 556군데를
당번 약국으로 지정했고
쉬는 약국은 당번 약국이 어디에 있는지 알수 있도록 안내문을
붙이도록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특히
본청과 시,군 보건소에
환자진료 안내센터를 개설해
연휴기간 동안 공무원들이
근무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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