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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경주 윤락가 화재,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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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김용우
bywoo31@tbc.co.kr
2004년 01월 20일

오늘 아침 6시 10분쯤
경주시 황오동 속칭 적선지대 윤락가 33호에서 불이 나 1층과
2층 내실과 집기 등을 태워 7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1층에서 불꽃이 솟았다는 업주 30살 김모씨의 말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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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제공-경주소방서(6mm)
☎ 경주소방서 방호과
윤태중 방호계장
054-745-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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