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구시지부는
오늘 논평을 내고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무차별적인 각료 징발을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권기홍
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장,차관급 인사 10여명의
출마가 거론되면서 정부 부처 공무원들이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고위관료로 임명해
인지도를 높인뒤 총선에
활용하는 구태정치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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