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아)가짜 휘발류 제조유통
공유하기
김영봉

2004년 01월 17일

달성경찰서는
수억원대의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대구시 노원동 30살 박모씨등 4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초순부터
대구시 유천동의 한 창고에서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18리터 1통에 만천원을 받고 파는 등 지금까지 3만6천통을 시중에 유통시켜 3억9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