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 군사보호지역 주민 연합회는 대구시 도동 둔산동
지저동 주민들이 고층건물을 신축할수 없는등 각종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다며 해당기관에 군사보호구역 해제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보냈습니다.

주민들은 K-2공군부대의 무기 보유량과 사고발생시 안전대책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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