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경찰서는
인터넷 게임에서 이용하는 사이버 머니를 판다고 속여 1200만원을 떼먹은 혐의로
김천시 부곡동 20살 이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부터 어제까지 김천시 부곡동의 PC방에서
인터넷 리니지 게임에서 사용하는 사이버 머니를
판다고 속여 18살 방모군 등
50명으로 부터 1200만원을
송금 받아 떼먹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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