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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미술품 가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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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이지원
wonylee@tbc.co.kr
2004년 01월 15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고 미술품을 팔아주겠다며
미술품을 가로챈 혐의로
경주시 원산리
64살 송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송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고미술품 수집가 89살 최모씨에게
추사 김정희의 작품을
40억원에 팔아주겠다고 속여
최씨로부터 추사 김정희 작품
7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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