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의 초저금리의 영향과
주5일제 근무를 앞두고 지역 골프장 회원권에 자금이 몰리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국세청이 이달 중순을 기준으로
시세의 90% 수준으로 고시한 기준시가에 따르면 지역 6개 골프장 회원권 값은 지난해 8월 1일자에 비해 4.8%에서 23.1% 까지 인상됐습니다.
마우나오션 VIP 회원권이 1억8백만원으로 가장 비싸고 경주 신라 일반 회원권은 1,600만원으로 가장 싼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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