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윤락을 한 혐의로 인천시 구월동 23살 이모씨 등 3명을 불구속했습니다.
이들은 7일부터 안동시내에 남성전용 마사지를 한다는 광고지를 뿌리고
이를 보고 찾아온
안동시 북후면 32살
김모씨로부터 15만원을 받고 윤락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돈을 주고 성 매매를 한 혐의로 김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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