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강력하게 유치를 희망해 온 2010년 아시안게임 유치전에 4개국이 뛰어들었습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는 2010년 아시안게임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나라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말레이시아 요르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회 유치를 위해
국내에서도 대구시와 인천 대전 3곳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다음달에 한 곳이 유치후보도시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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