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서 경주사이 국도4호선과
경주시 서면 지방도 909호선의
교차지점인
아화교차로 입체화사업이
올해 착공됩니다.
경상북도는
18억원을 들여
경주시 서면과 산내면, 건천읍과
영천시 고경면 주민들의 숙원인
아화교차로 입체화 사업을 위해
이달부터 보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아화교차로 입체화사업이 끝나면
지역농산물을 수송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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