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은 유전체와 분자생물학 조직공학 같은
첨단 생명과학을 연구하는 생명의학연구소를 확대해
오늘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91년에 문을 연 경북대병원 생명의학연구소는 교육부의
첨단화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연속 우수 연구소로 선정돼 8억원을 지원받아 첨단장비를 갖추고 연구원을 20여명으로 늘렸습니다.
또 정부의 유전체 지원사업인 근골격계 질환 유전체 연구센터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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