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는
울진원전 주변에 대한
환경방사능 조사결과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4월과 7월
울진원전 주변 신화리등
8개 마을 주민들이 분석을 의뢰한 시료 62개와 연구소가 채취한 시료 516개를 분석했는데 인공방사성 핵종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검출되는 것과 같은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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