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3천6백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설 자금으로
천억원을 지원키로하고,
이달말까지 시.군 중소기업 지원부서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경상북도는 제조업과 건설업, 운수업과 관광숙박 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업체에 3억원까지
융자할 계획인데, 세계일류 중소기업 지정업체와 실라리안 참여 업체 등을 우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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