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소식입니다.

경주시는 유적보전지구로 지정된 동천동 시유지 4천5백여제곱미터를 문화재청으로 이관하는 대신
문화재청이 소유하고 있는
천군동 토지 16만제곱미터를
받기로 했습니다.

영주시의 풍기인삼 축제가
문화관광부의 전국 23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상주시는 40년 동안의
토지와 기후 등 42개분야
주요 통계를 담은 책
<통계로 보는 상주의 변화>를
발간했습니다.

의성군은 오늘 봉현면 대촌리에서 운동시설이 갖춰진
50평규모의 건강관리실을
준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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